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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 증세 초기 증상 운동 자연치유 석회화 결국 수술까지

골드비 2023. 9. 13.

20대 때부터 허리디스크를 20년간 앓아오다가 지난 2021년 6월 결국 수술을 했다. 

2021.06.22 - [음식 건강 다이어트] - 허리디스크 치료방법 (결국 수술을 하다)

 

허리디스크 치료방법 (결국 수술을하다)

1.디스크 증상. 20대 초반부터 허리 디스크 증상이 있었다, 그때는 어려서였는지 그럭저럭 생활을 하다 심해지면 정형외과나 교정원 치료를 받고 좀 좋아지면 다시 활동을 했었다. 그러다 30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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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을 하기 전에 수술만이 꼭 해결책일까 많이 고민을 했었다.

어느 누구도 수술을 원하지 않는다.


특히 허리디스크 환자들은 통증을 치료할 방법을 찾고 싶어 한다.

누구도 허리수술은 하고 싶지 않아서 계속 고민만 하게 된다.
나도 그랬다.

 

그래서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MRI 사진을 들고 가서 수술해야 하는지 물어봤는데

그곳에서 디스크 세 군데가 파열된 것은 확인해 줬고,
수술여부는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는 원론적인 얘기만 들었다.

 

결국 20년간 할 수 있는 방법은 다 써봤는데 더 이상 마땅한 방법은 없었고, 통증까지 심해져서 수술을 했다.  

 

2년이 지난 지금 수술을 후회하진 않는다.
지금 나는 수술 후 허리통증에서 자유로운 삶을 살고 있으니까. 

 

다만 비수술적 방법으로 완치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은 솔직히 있다. 

디스크환자의 75%는 자연 치유된다는데 난 왜 자연 치유되지 못한 걸까.. 하는 아쉬움이다.

 

지난 20년간 하지 않았던 치료가 없고 먹어보지 않은 약이 없다.

그래도  여러 방법을 써봐서 20년간 버티지 않았나 싶다.
실제로 이런 방법으로 통증이 많이 완화도 되고 도움도 많이 받았다.

 

오늘은 그동안의 허리디스크 증상 및 그동안 도움 받았던 완화 및 치료방법에 대해 얘기해 보고자 한다.

 

다만 나의 경험일 뿐 일반화할 수는 없다. 참고만 하시길 바란다.

 

 

아래에서 나의 디스크 수술 후 지난 2년간 허리디스크 관련 기록을 볼 수 있다.

 

 

2021.09.02 - [음식 건강 다이어트] - 허리디스크 수술(6월) 두 달 후 경과

 

허리디스크 수술(6월) 두달 후 경과

2021.06.22 - [시사,정보,이슈] - 허리디스크 치료방법 (결국 수술을하다) 허리디스크로 수술을 했다고 한 바 있다. 수술하고 벌써 두 달이 흘렀다. 1.수술 후 경과. 경과를 얘기해 보자면 결과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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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6 - [음식 건강 다이어트] - 디스크 수술 후 운동

 

디스크 수술 후 운동

디스크 수술후 운동을 하고 있다. 물론 엄청나게 신경을 쓰면서 하고 있다. 1.웨이트 트레이닝의 경우, 나는 허리수술전에도 데드리프트를 하다가 크게 디스크가 터진 경우였는데(원래도 허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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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9 - [음식 건강 다이어트] - 허리디스크 수술 후 입원기간 회복기간 일상생활

 

허리디스크 수술후 입원기간 회복기간 일상생활

2년 전 허리디스크 수술을 했다. 나는 김포에 있는 우리들병원에서 했다. 아래글을 작성해 놓았었다. 그 당시 두 군데가 터져있었고 데드리프트를 하다가 한 군데가 더 터져서 결국 세 군데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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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 증상과 원인

허리디스크는 의학적인 용어로는  추간판 탈출증이다.

 

나는 20년간 환자였지 의사가 아니니, 정확한  내용은 아래 서울아산병원 설명을  참조해 보자.

 

간단하게 말해서 아래 사진과 같이 

뼈와 뼈 사이에 있는 구조물인 디스크가 압력으로 인해 제자리를 이탈하여 신경을 압박하는 질환이다.

 

더 쉽게 말해 허리의 척추 사이를 지탱해 주는 연골 같은 게 터져서 삐져나온다고 보면 된다. 

 

이 부분이 돌출되거나 흘러내린다.

 

관련자료들을 찾아보면 튀어나온 디스크 대부분은 90% 자연히 없어진다는데 ,
모두 다 그런 건 아니고
나를 수술한 의사 선생님 말씀은 어떤 환자들은  디스크가 돌처럼 석화되어 신경을 계속 누를 수도 있다고 했다.

 

나처럼 장기간 아팠다면 대부분 이렇게 석화된 경우로 보인다

석화된 디스크

 

디스크 석화에 대해서는 아래 의사 선생님이 자세히 설명해 뒀다. 아래 네이버 블로그를 참고

 

 

 

3년된 허리디스크(석회디스크_Calcified DISC)_척추내시경치료(PSLD)

우측 허리와 엉덩이 다리의 통증으로 찾아온 환자이다. 3 년전에도 같은 증상이 있어서 MRI 검사 후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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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공통적인 원인은


공부와 직장 등 오랜 의자생활로  허리근육 및 다리근육이 약화되고,
이에 디스크를 받쳐주는 근육들이 약화되고
결국 디스크가 돌출되는 것으로 보인다. 

 

근데 자세 불안정이든 잘못된 습관이든지 수면 습관이든 원인은 다양하다.

일시적으로 무리하게 물건을 들거나 운동하다가 다쳤는데 사후관리를 못해서 악화될 수도 있다. 

그래서 무리한 운동을 하는 운동선수들도 허리디스크가 많다.

 

다만 일반인들은 대부분 오랫동안 좋지 않은 자세로 앉아있고 수면자세가 좋지 못해서 발생하는 것으로 보인다. 

 

증상 

 

1) 초기증상

 

내가 처음 허리가 아팠던 건 19살에 야구 배트를 계속 한쪽으로 휘둘렀더니 그때부터 허리 한쪽이 슬슬 아프기 시작했다. 

그때부터 20년간 고난의 연속이었다. 

 

다만 초기에는 그렇게 심하지 않아서 잠을 못 자거나 가만히 있는데 괴로운 정도는 아니었는데

그래서 그때는 허리가 아파도 축구도 열심히 하고 농구도 열심히 하고 그랬다. 

 

문제는 내가 활발히 활동을 하거나 공부를 해야 하는 나이었는데 

책상에 오래 앉아 있거나 오래 걷거나 하면 왼쪽 허리라기보다는 엉덩이 엉덩이 쪽이 아파왔다. 

아픈데 계속 버티면 통증이 점점 다리 아래로 내려가면서 발까지 저렸다. 

 

그래서 오래 활동하거나 오래 앉아있으면 왼쪽 다리를 질질 끌면서 절뚝거려서

사람들이 어디가 아프냐고 물어보곤 했었다. 

 

 

2) 중기증상

 

이십 대 후반쯤 증상이 심각해짐을 자주 느꼈다. 
다리를 질질 끄는 날이 많아지고 의자에 오래 앉기가 힘들었다.

헬스를 본격적으로 했던 때였는데 데드리프트를 하다가 여러 번 허리가 나가기도 했다.
그때마다 통증이 점점 심해졌다. 

그래서 이때부터 척추 교정치료를 받아서 몇 달 받아서 좋아졌다가 다시 안 좋아지기를 반복했다.
 

3) 말기중증-수술 전까지

 

책상에 거의 10분 이상 앉아 있을 수가 없었다.
자다 가도 다리에 쥐가 나서 깨고
운동을 하다가 허리가 삐끗했고 그러면 걷기도 힘들었다.
통증을 못 견디고 신경주사를 맞기 시작했는데 몇 달 간만 효과가 지속되었다.

결국 못 버티고 수술을 했다.  

 

허리디스크 완화 및 치료방법

거의 안 써본 방법이 없긴 했는데 난 완치는 결국 실패했다.

 

  • 치료는 침, 뜸, 한약, 교정원 교정, 물리치료, 도수치료, 신경주사
  • 운동은 수영, 걷기, 헬스, 요가, 필라테스, 108배
  • 그밖에 좌식의자, 안마기, 허리 받침, 무릎받침, 폼롤러, 마사지볼

 

효과적이었던 것을 순서대로 얘기해 보면 다음과 같다. 

 

치료방법 

 

1) 교정원 치료(척추교정원)

정식의학이 아니며 대체요법, 민간요법이다. 따라서 의학적으로 증명된 방법은 아니다. 


원리는 주로 카이로프랙틱(chiropractic) 치료법으로 보인다.

 

카이로프랙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나무위키 참조

 

 

카이로프랙틱 - 나무위키

카이로프랙틱은 요통을 비롯한 척추 관련 질환 치료에 중점을 두며, 일부에서는 척추전방전위증, 척추 분리증, 척추관 협착증, 요추부 염좌, 근육통, 좌골 신경통, 경추 추간판 탈출증, 척추측만

namu.wiki

 

요즘은 정식으로 사업자를 낸 교정원들도 많이 있긴 한데 민간 자격증 제도가 생기고 

이십 대 때부터 두 군데 교정원을 이용했는데, 
내가  간 곳은 사업자를 냈는지도 의심스럽고 자격증이 있는지도 모르겠고 결제도 현금만 받았다. 

 

그런데 효과는 가장 좋았다. 이 교정치료를 받아서 나는 20년을 버틴 셈이다.

단점은 급성 통증은 빨리 잡아주는데 허리교정 자체는 오래 걸린다.

그리고 근육 뭉친 허벅지에 올라타서 밟으니까 시원하면서 엄청 아프니 비명을 지르게 된다.. 효과는 매우 좋다.

 

게다가 비싸다. 나는 싼 곳이어서 한 번에 2만 원에 했는데 요즘 보통 5만 원 이상이다.

초기에 증상이 심할 때는 자주 가는 게 좋은데 주 5일 간다면 2만 원이어도 한 달에 40만 원 가까이 든다. 
한 번에 5만 원이라면 매우 부담스러운 가격이다. 

 

2) 도수치료.

나쁘지는 않았는데 교정원 치료보다 치료효과가 많이 약했다. 
장점은 도수치료는 정식으로 교육받은 물리치료사가 한다는 점이고 나라에서 10회까지 보험처리가 돼서 

비용도 저렴하게 받을 수 있다.

 

3) 신경주사 

너무 통증이 심하면 신경주사를 맞았는데 맞을 때는 시원해지지만 몇 달 후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온다. 
나는 수술 전에 말기 때 통증이 심해지면서 자주 맞았는데 나중에는 거의 맞아도 효과가 없었다. 

개인적으로는 급성으로 통증이 아주 심한 게 아니라면 추천하지 않는다.

 

4) 그밖에

한약이나 침 뜸 물리치료는 그때 잠깐 부드러워지는 효과만 있었지 크게 좋아지진 않았다.

 

 

운동

1) 수영

운동 중 수영이 가장 효과가 좋았다.
허리에 부담도 가지 않으면서 전신 운동이 돼서 그런지 수영하고 나서 허리가 가장 부드러웠다.

다만 허리가 안 좋다면 평영, 접영은  조심하라는 얘기를 들었다. 
자유형 배영 위주로 추천한다.

수영은 단점이 거의 없는 운동인데 보통 수영장이 집에서 멀어서 접근성이 떨어지는 게 단점이다. 

 

2) 걷기

 

접근성이 제일 좋으면서 효과도 수영 다음으로 좋았다.
자주 걷다 보면 허리 근육이 많이 강화되고 통증도 완화되며 시원해짐을 느꼈다.
그래서 많이 걸으려고 애썼다. 
다만 너무 안 좋을 때 많이 걷는 건 역효과가 나니까 본인 상태에 맞춰 걸어야 한다. 

그리고 허리 주변 근육을 강화하고 다리 근육도 강화되지만
근본적으로 석화된 디스크를 없애주지는 못했다. 

 

3) 헬스 (웨이트 트레이닝)

 

헬스에 대해서는 할 말이 많은데, 결론은 허리를 이용해서 무거운 기구를 드는 건 안 했으면 좋겠다.
내가 수술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도 헬스 때문이었다.
지금은 그래서 스쾃와 데드리프트는 아얘 포기하고 다른 운동으로 대체했다.


물론 올바른 자세로 하면 괜찮다 허리 주변 근육을 강화하는 게 좋다고 말은 많은데
사람인 이상 운동을 1년 365일 집중해서 올바른 자세로 할 수가 없다.
허리 환자들은 한순간 집중이나 자세가 흐트러지면 바로 허리가 나간다. 

나도 그랬다.

4) 스트레칭

 

많이 하면 할수록 좋다. 특히 앉아있는 직업이라면 한 시간에 한 번씩은 꼭 해주자. 
별 것 아닌 거 같지만 굉장히 중요하다. 
일단 앉는 것 자체가 허리에 안 좋다. 가능하면 서서 일하는 것도 추천한다.

 

기타

기능성 좌식의자와 허리, 무릎 베개는 꼭 추천한다.
의자에 앉아있는 시간과 수면시간은 가장  많으므로 꼭 필요하다. 

 

1) 기능성 좌식의자

그냥 좌식의자 사서 좌식을 하지는 말자.
좌식 자체가 허리와 무릎에 매우 안 좋다.


내가 말하는 건 의자에 앉을 때 놓는 기능성 좌식의자다.

 

아래 사진처럼 허리에 가해지는 압박을 허벅지와 엉덩이 쪽으로 분산하는 역할을 해서 허리 부담이 적어진다.

이게 허리가 멀쩡한 일반인이 앉으면 매우 불편한데
허리디스크 환자들에게는 매우 편하고 허리부담이 훨씬 덜해진다.

 

참고로 내가 쓰던 제품은  백조이었는데 이 제품이 가볍고 그 당시 가격도 저렴한 편이었고 내구성도 좋아서 

운전할 때, 직장생활, 공부할 때 각각 의자에 가져다 놓고 필요하면 들고 다니면서 썼다.

 

 

 

백조이 트랙션 미니사이즈 허리지지대/ 자세교정의자/ 좌식의자/ 자세교정의자의 원조 백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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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 쓸 때는  종류가 별로 없었는데
이제는 종류가 다양해져서 너무 싼 거는 빼고 적당한 가격에 후기가 좋은 것으로 아무거나 쓰면 될 것 같다. 

 

 

 

2) 바디 필로우(허리베개 무릎베개)

 

수면자세도 굉장히 중요하다.
내가 허리디스크가 생긴 근본적인 원인이 어릴 때 수면자세가 좋지 않았다.
난 주로 옆으로 누워 새우잠을 잤다. 

 

특히 무릎아래 다리 부분을 위로 올리고 자는 게 중요한데 이러면 허리 부담이 크게 완화된다. 
옆으로 자는 경우에는 다리 사이에 괴고  잘 수 있으면 허리에 아주 좋다. 

 

허리베개 무릎배게 상품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나는 임산부들이 주로 쓰는 U자형 바디필로우를 사용했다. 

따로 쓰다 보면 자다 보면 멀리 가있고 불편했다.
그리고 나는 옆으로 누워 자는 습관이 있어서 바디필로우가 여러모로 편했다. 

 

이렇게 생긴 건데 나는 베개는 따로 쓰고 저걸 머리 쪽이 다리로 가게 거꾸로 사용했다.

현대인은 수면 시간과 앉아있는 시간이 거의 15시간이다. 이 시간을 반드시 바른 자세로 잡아야 한다.  내가 수술 이후 허리디스크가 재발이 안 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렇게 U자형이나 바디필로우를 썼다. 본인 잠자리 습관에 맞게 사용해 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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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폼롤러 마사지볼 

폼롤러는 부드러운 것보다 가장 딱딱한 것으로 썼다.
폼롤러는 전신 마사지가 되고 마사지볼은 특정부위 풀어주는데 효과적이다.
매일 자기 전이나 아침에 일어나서 10분 정도 다리와 허리를 풀어주면 좋다. 

나는 폼롤러를 무릎사이에 베고 자기도 한다. 

 

나는 올리브영 딱딱한 게 있어서 직접 사서 썼는데 지금도 파는지 모르겠다. 

 

부드러운 것보다 아래처럼 돌기가 있고 강력한 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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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볼은 다 딱딱하니까 취향대로 사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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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의료기 안마기

시중에 나와있는  안마의자는 전혀 도움이 안 되었고 

교정원 치료를 하다가 알게 된 의료기는 오래 사용했다.

미건, 세라젬 두 종류 회사 모두 써봤는데 비슷하게 비싸고 효과도 비슷했다.

의료기는 편하게 누워서 전신마사지 효과가 있어서 휴식하면서 쓰기가 좋았다.

다만 이건 꾸준히 써야 하고
근육이 뭉치는 걸 완화해 주는 역할정도만 하지 치료효과는 없으니  큰 기대는 하지 말자

이렇게 생겼다.

게다가 이 의료기가 300만 원 이상 굉장히 고가에 고장이 잘 난다. 

살 거면 신중하게 생각하고 구입하자.

개인적으로는 가격대비 효과는 의문이다.


차라리 몇만 원 주고 폼롤러를 사서 하는 게 낫다고 생각한다.

마치며

 

이상 허리디스크 원인과 완화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나는 결국 수술을 했지만 되도록 수술 없이 완치하는 게 가장 좋다는 생각에 변함이 없다. 

 

정리하자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수면시간과 의자에 앉아있는 시간에는
무릎베개와 기능성 좌식의자는 반드시 사용하자.

 

  • 운동은 수영이나 걷기 중 하나는 꼭 하자
  • 그리고 의자에 앉으면 한 시간에 한 번씩 스트레칭을 한다. 서서 일하면  더 좋다.
  • 통증이 너무 심하면 교정원 치료도 생각해 보자
  • 신경주 사는 그때뿐이고 근본적인 치료가 안된다

 

이 모든 방법으로도 효과가 없다면 디스크가 석화되었을 확률이 높으니 
수술도 고려해 보자.  

 

이상 나의 허리통증 완화방법을 소개해 보았다.
나에게 효과가 있었다고 모두에게 효과가 있지는 않을 것이다.

다만 허리디스크로 고통받는 누군가에게 이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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